제작년부터.. 잇몸이 아파서 치과를 다니기 시작했는데
잇몸이 내려간분들 계신가요??~
저는 정말 핵 쫄보라
치과를 너무 무서워하는데..
제가 몇년 전 타원에서 치아 신경치료를
실패하고 재신경치료를 하고.. 하는 과정에서
너무 심신이 지쳤었고 마취도 거의 100번정도
한거 같거든요 ㅋㅋㅋ
그래서 마취에 대한 두려움은 많이
사라졌는데 잇몸은 처음해보는 거라
너무너무 무서워서 잇몸치료 후기를
많이 검색해보고 갔었어요 !!

먼저 치료 의자에 앉아서
가글 후 마취를 하구요
긴 침 같은것으로 잇몸을 하나씩
쿡쿡 찔러보시며 얼마나 깊이 들어가는지
체크를 합니다 !
결론은 저는 잇몸 퇴축이 좀 있어서 관리를 잘하라고 하셨어요..
(참고로 말씀드리면 잇몸치료는 보험이 적용되기에 크게 비싸지 않아요)
그리고 많이들 걱정하시는 잇몸내려앉음에 대해 적어볼게요
일단 저는 3-4년전부터 이미 잇몸이 전보다 많이 내려갔다는 생각이 들었었어요
치석이 많이 쌓이고 잇몸이 안좋으면 잇몸이 내려간다고 하더라구요
확실히 젊었을때 보다 잇몸이 많이
내려가서 이가 많이 드러나는 느낌이 있었어요
우선 잇몸 내려앉음은 단기간에 고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혹시나.. 재생 이런걸 얘기하는데가 있다면 저는 개인적으로 믿지 않아요.
제가 간 치과에서도 그렇고 제가 배운것들에서도
잇몸은 '재생'은 불가능하다고 얘기를 하거든요.
대신에 '강화'는 가능해서 저는 강화하는것에 집중해서 관리했어요 !
관리한것들에 대해 얘기를 하면 우선은 치실 사용은 멈추고 치간칫솔로 대체를 했고요
(치실보다 치간칫솔이 잇몸에 부담이 덜하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구생균이라는 구강유산균도 꾸준히 챙겨먹었답니다. (저희 약국에서 파는 제품이라 믿고 먹었어요. 광고는 아니에요🙅♀️)


이렇게 꾸준히 관리했는데 다행히 그때부터
잇몸에 통증이 덜하더니 요새는 잇몸도 옛날에 비해 좀더 튼튼(?)해 보이더라고요 ㅎㅎ
얼굴샷은 민망하니 잇몸샷만..!!

사진이 좀 흔들리긴 했지만..
이렇게 잇몸환자 치료 후기 끝❤️